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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나를 위해 일하는 매장이 있어서 언제나 여유롭고 편안한 무인 빨래방

우후죽순 생겨나는 빨래방 아직도 블루오션인가? Yes!

2006년 약 80여개, 2010년 약 200여개, 2014년 약 800여개, 2016년 약 1300여개, 2018년 약 2500여개, 2020년 약 5000여개

2003년 10월 코인워시24 성대점에 1호점을 시작으로 2010년까지 200여개 성장할동안 7년이 걸렸다면 다시 2500개로 성장하기 까지 7년 2배인 5,000여개로 성장하기까지 불과 2년밖에 걸리지 않을만큼 무인 빨래방은 급속도로 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1인 가구의 증가로 서서히 많아지기 시작했고, 특히 2018년 이상기온 한파의 영향으로 가정용 세탁기가 동파되면서 빨래방에 줄을 서는 진풍경을 만들어내면서 급속도로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최저임금이 만원에 육박해지면서 무인사업은 더욱더 인기가 치솟았고 최근 코로나의 상황에서도 매출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 것이 빨래방이다보니 우후죽순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빨래방은 사회적 흐름과 맞물려 더욱더 발전하고 성장할 사업입니다.

최소의 비용으로 빨래방을 창업하는것보다 더 중요한것은 경쟁력있는 빨래방을 창업하는 것입니다.